[심현철교수 연구팀과 자율주행차 사진]
우리학부 심현철교수 연구팀이 만든 자율주행차가 227km 의 속도로 미국 라스베가스 모터스피드웨이를 달구었다. 교내 연구팀의 역량만으로 자율주행의 5 단계에 해당하는 가장 진보된 기술을 사용하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팀과 접전을 펼쳐서 국내외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KAIST 연구팀은 미국Auburn 대학팀을210km/h 로 추월하여 승리를 거두어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이번 대회 우승팀 폴리무브에 석패하였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기술 수준의 최고단계인 5 단계에 해당하며, 시속225km/h 이상의 고속으로 주행하기 위한 정밀측위 및 제어기술을 독자개발하여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심현철교수 연구팀의 선전은CES2022 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KAIST의 이름을 깊이 각인하고 한국의 Future mobility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자율주행레이싱은 올해9 월 제3차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CES 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기사상세자료 :
HelloDD “위대한 4 위 ‘자율주행차 경주’‧‧‧”KAIST, 더 달리고 싶다”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56
동영상 자료 : KBS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69452&ref=A
ZDNethttps://zdnet.co.kr/view/?no=2022010816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