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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조성환 교수 연구실 구남일 박사, 단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조교수 임용

 

전기및전자공학부 졸업생 구남일 박사(지도교수: 조성환)가 2023년 9월 1일부로 단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구남일 박사는 2021년 8월 KAIST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SAIT, 구 삼성종합기술원) 에서 약 2년 동안 근무하였다.

주 연구 분야는 바이오메디컬 센서 분야로, IEEE JSSC/ISSCC 등 국제저명학술지와 학술대회에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SAIT 에서도 바이오메디컬 센서를 설계하며 연구 성과의 실용화에도 힘썼다.

앞으로 IoT 향 센서 플랫폼의 보안 기술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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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남일 교수]

2024학년도 봄학기 입학 대학원입시 면접 안내 

 

2024학년도 봄학기 전기및전자공학부대학원 입시 서류전형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면접일정 안내 및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대상자: 1단계 서류심의 합격자

 

 2.면접일: 석사,석박통합,전문석사과정 지원자: 8월 16일(수)

                 박사,재학생석박통합과정 지원자 : 8월 17일(목)

 

 3.면접시간 및 면접대기장소

    오전11시 30분, 정보전자동(E3-2빌딩) 2층 1, 2, 3대기실 

    휴대폰, 전자기기 수거함.

 

 4.유의사항

    가. 신분증, 수험표 반드시 지참하셔야 면접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수험표 출력은 8월 11(금)까지만 가능

    나. 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므로, 종료 시각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사전에 개별 면접시각 확인 응대는 불가)

    다. 해외 체류중이거나 법정전염병으로 격리 중인 경우 비대면 면접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11일(금) 까지만 접수 받습니다. 

          (회신방법: 아래 이메일에 수험번호/성명/사유 기재 후 회신)

    라. 면접불참 시, 아래 메일로 사전에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5.문의: barbie1975@kaist.ac.kr

 

 6.참고사항

    KAIST 찾아오는 길

    면접장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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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교수 연구팀, 차세대 XR 초정밀 위치 인식기술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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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위치 인식기술로 사물인터넷 기기와 로봇의 미세한 움직임을 조종하고, 나아가서는 초실감형 XR 및 초정밀 스마트 팩토리 등 가상 세계에서 현실과 연결을 시키게 하는 인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서 화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교수 연구팀이 무전원 태그를 통해 세계 최초로 160m 장거리에서 7mm(5m 단거리 0.35mm)의 정확도와 1,000개 이상의 위치를 동시 인식하는 초정밀·대규모 사물인터넷(IoT) 위치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진이 최초 개발한 무선 태그는, 그 신호가 방해 신호와 주파수 영역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신호의 질을 100만 배 이상 향상시킨다.

이를 이용하여 초정밀 위치 인식이 가능해지는 원리다. 해당 기술을 접목하면 XR에서 다량의 사물인터넷을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는 등, 몰입감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1,000개 이상의 태그를 0.5초 이하에 동시 인식할 수 있어, 수많은 기기를 실시간 조작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존하는 실내외 위치인식 기술 중 작동 범위, 정확도 및 규모에서 성능이 월등하여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최신 실내 측위 기술인 차세대무선기술(UWB, Ultra Wide Band)에 비해 300배의 정확도, 10배의 탐지 거리, 100배의 확장성을 갖는다. 즉, 현재에 비해 훨씬 많은 기기를 정밀하게 다룰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실외 측위에 한정되는 GPS 위치 인식 기술과 달리 다양한 실내외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본 기술의 태그는 스스로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 대신, 주변의 신호를 반사하여 통신한다.

마치 거울과 같은 원리로, 신호 생성에 필요한 전력을 아낄 수 있어 초저전력으로 동작한다. 이에 태양전지 등 무전원으로 동작하거나 코인 전지 하나로 40년 이상 구동할 수 있어, 대량 운용에 적합하다. 전기및전자공학부 배강민 박사과정과 문한결 박사과정이 공동 주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모바일 시스템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인 `ACM 모비시스(ACM MobiSys)’ 2023에 지난 6월 발표됐다. (논문명: Hawkeye: Hectometer-range Subcentimeter Localization for Large-scale mmWave Backscatter)

김성민 교수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체를 넘어, XR(확장현실) 등 민간에서도 포괄적으로 사용가능한 IoT(사물인터넷) 상호적용 기술로, 전방위적인 위치인식 기술의 보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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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교수]

2023 가을학기 입학 신입생 석사, 전문석사과정 연구실 배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수험번호 성명 지도예정교수
100014 전○진 손영익
100020 김○연 김주영
100021 장○재 김문철
100029 최○준 박인철
100037 윤○환 김문철
100045 박○우 최경철
100050 신○승 신영수
100052 안○준 김정호
100057 승○훈 손영익
100061 안○진 정재웅
100075 이○석 조병진
100098 홍○경 박현철
100105 이○기 최준일
100112 윤○호 김민준
100113 이○경 안희진
100128 김○현 김문철
100136 장○림 권경하
100153 김○혜 류승탁
100186 장○연 김현식
100211 박○찬 이동환
100213 진○훈 이가영
100220 황○제 김문철
100224 염○민 노용만
100235 정○성 최양규
100246 권○준 장동의
100253 권○준 장동의
100297 이○규 최성율
100403 강○준 전상훈
100404 공○석 장민석
100420 정○빈 강준혁
100423 고○현 이가영
100451 연○형 정완영
100473 안○연 강준혁
100485 문○석 정명수
100544 주○남 유회준
100560 김○영 제민규
100564 이○재 안희진
100586 정○주 정명수
100608 나○지 최신현
100614 김○원 제민규
100626 정○윤 노용만
100629 김○은 김준모
100635 유○우 정명수
100637 김○결 김주영
100659 김○우 장동의
100686 유○중 신승원
100960 유○인 심현철
200125 정○호 이시현
200165 김○태 김상식
200192 김○호 제민규
600006 김○수 김정호
600022 정○현 김정호
600027 김○호 최양규
600039 조○호 김정호
600040 석○훈 원유집
600043 이○호 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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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 연구팀, 2.4배 가격 효율적인 챗GPT 핵심 AI 반도체 개발

 

국문 김주영교수님

 

오픈AI가 출시한 챗GPT는 전 세계적으로 화두이며 이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모두 주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거대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거대 언어 모델은 기존 인공지능과는 달리 전례 없는 큰 규모의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성능 GPU가 필요해, 천문학적인 컴퓨팅 비용이 든다는 문제점이 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 연구팀이 챗GPT에 핵심으로 사용되는 거대 언어 모델의 추론 연산을 효율적으로 가속하는 AI 반도체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AI 반도체 ‘LPU(Latency Processing Unit)’는 거대 언어 모델의 추론 연산을 효율적으로 가속한다.

메모리 대역폭 사용을 극대화하고 추론에 필요한 모든 연산을 고속으로 수행 가능한 연산 엔진을 갖춘 AI 반도체이며, 자체 네트워킹을 내장하여 다수개 가속기로 확장이 용이하다.

이 LPU 기반의 가속 어플라이언스 서버는 업계 최고의 고성능 GPU인 엔비디아 A100 기반 슈퍼컴퓨터보다 성능은 최대 50%, 가격 대비 성능은 2.4배가량 높였다. 이는 최근 급격하게 생성형 AI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에서 고성능 GPU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구는 김주영 교수의 창업기업인 ㈜하이퍼엑셀에서 수행했으며 미국시간 7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국제 반도체 설계 자동화 학회(Design Automation Conference, 이하 DAC)에서 공학 부문 최고 발표상(Engineering 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DAC은 국제 반도체 설계 분야의 대표 학회이며, 특히 전자 설계 자동화(Electronic Design Automation, EDA)와 반도체 설계자산(Semiconductor Intellectual Property, IP) 기술 관련하여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술을 선보이는 학회다.

DAC에는 인텔, 엔비디아, AMD,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TSMC 등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업이 참가하며, 하버드대학교, MIT, 스탠퍼드대학교 등 세계 최고의 대학도 많이 참가한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들 사이에서 김 교수팀이 거대 언어 모델을 위한 AI 반도체 기술로 유일하게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거대 언어 모델의 추론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AI 반도체 솔루션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김주영 교수는 “미래 거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새로운 프로세서 ‘LPU’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력보다 우위를 선점하겠다”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연구팀 국문

 

[언론보도]
김주영 교수님 썸네일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 연구팀, CACM Megazine “South Korea’s Nationwide Effort for AI Semiconductor Industry” 게재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과학 분야 대표 월간 학술 매거진 중 하나인 CACM (Communications of the ACM)에 “South Korea’s Nationwide Effort for AI Semiconductor Industry(2023. 7.)”이라는 아티클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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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티클에서 김주영 교수 연구팀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AI 반도체 산업을 위한 국가적 노력을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연구팀은 정부, 산업, 학계 간의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는 노력들을 분석하여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부의 투자 계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야심찬 AI 반도체 사업 계획, 그리고 특정 응용 분야를 위한 AI 연산 가속기를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들(퓨리오사, 리벨리온, 사피온, 하이퍼엑셀, 오픈엣지, 모빌린트, 딥엑스, 텔레칩스)의 부상 등을 심도있게 조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현재 KAIST 반도체시스템학과와 더불어 AISS, PIM 연구센터와 칩 설계 분야의 연구 지원을 위한 IDEC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아티클은 국가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기술 개발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된 AI 반도체 분야에서의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과 성과를 엿볼 수 있으며, 이를 국제적으로 알린 것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의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통찰과 미래 기술에 대한 탐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 https://dl.acm.org/doi/10.1145/3587264

 

 연구팀

 

 

심현철교수님김민준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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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전설적인 파일럿 매버릭의 비행을 보았다면 KAIST에서는 휴머노이드 파일럿 ‘파이봇(Pibot)’이 등장하여 화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자연어로 기술된 매뉴얼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행기를 직접 조종이 가능한 인간형 로봇을 개발, 이를 실용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KAIST 심현철 교수와 주재걸, 윤국진, 김민준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일반적인 언어로 작성된 조종 매뉴얼을 읽고 이해하는 ‘자연어 처리기반 인간형 조종사 로봇 개발’ 미래도전과제의 지원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인간형 로봇이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착석해서 기존 항공기를 전혀 개조하지 않고 착석한 다음, 조종석의 다양한 장치들을 직접 조작해 비행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기존 항공기의 자동비행장치(오토파일럿)이나 무인 비행만 가능한 무인항공기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관련 연구진이 개발 중인 조종사 로봇은 인간 조종사에게는 불가능한 전 세계 항공차트(Jeppson Chart)를 전부 기억하여 실수 없는 조종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큰 이슈가 된 ChatGPT 기술을 활용하여 항공기 조작 매뉴얼 및 비상 대처절차를 담은 자료(QRH)를 기억,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항공기의 비행 상태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안전한 경로를 계산할 수 있어 인간 조종사보다 훨씬 빠르게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로봇이 고정된 위치에서 반복적인 작업만 가능한 것에 비해 조종사 로봇은 장착된 카메라로 조종석 내부 및 항공기 외부 상황을 파악하고 조종간의 각종 스위치들을 정확하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고정밀 강인 제어 기술을 적용해 진동이 심한 항공기 내부에서 정확한 로봇 팔 및 손 제어가 가능하다.
 
조종사 로봇은 현재 비행 조종 시뮬레이터에서 항공기의 시동부터 택싱, 이착륙, 순항, 주기 등 모든 조작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조종사 로봇을 실제 경비행기에 적용해 항공기를 직접 조종하여 검증할 계획이다.
본 과제의 책임자인 심현철 교수는 “인간형 조종사 로봇은 기존의 항공기들을 전혀 개조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자동 비행이 가능해 실용성 및 활용성이 매우 높으며, 항공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장갑차 등 다양한 장치의 조작도 가능해 병력자원 고갈이 심각한 현 상황에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연구과제는 국방과학연구소의 미래도전과제(총 57억원)를 지원받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연구책임자), 김재철AI대학원 주재걸 교수, 기계공학부 윤국진 교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민준 교수의 협업으로 2022년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개발 완성 시점은 2026년이며 민간 및 군용 활용을 목적으로 사업화 방안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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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철 교수님]                                     [김민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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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윤인수 교수, 제1회 국제기초과학회의(ICBS) ‘과학개척상’ 수상

 

2023년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기초과학회의(ICBS, Interenational Congress of Basic Science, www.icbs.cn/)에서 윤인수 교수가 암호 및 정보 보안 분야의 과학개척상(Frontiers of Science Award)을 수상하였다.

 
 
윤인수
[윤인수 교수]
 
 

중국에서 기획·주최된 최초의 국제 기초과학 회의는 수학, 이론 물리학, 이론 컴퓨터 및 정보과학이라는 세 가지 기초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백 개의 강연, 회의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연구자들의 협력과 지식교류를 도모하는 국제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필즈상(8명), 튜링상(4명), 노벨상(1명) 수상자와 미국 및 유럽 국가들의 저명한 학자 등 약 1,000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기초과학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립 행사의 일환으로 수여된 ICBS 과학개척상은 해당 분야에서 최근 5년간 가장 우수한 과학적 가치와 창의성을 지닌 연구자에게 수상되는 명예로, 윤인수 교수는 2018년에 USENIX Security에서 발표한 “QSYM: A Practical Concolic Execution Engine Tailored for Hybrid Fuzzing” 이라는 연구를 통해 상금 2만 5천달러와 함께 이 상을 수상받게 되었다.

이 연구는 차세대 취약점 탐지 기술인 하이브리드 퍼징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연구로, 윤교수는 해당 학회에서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ICBS 과학개척상 수상은 윤인수 교수의 혁신적인 연구가 정보보안 분야의 발전과 진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가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신진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음을 명확하게 입증해주는 뛰어난 성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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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협교수님

그림 1. 고효율 진청색 OLED 소자 구현을 위한 발광분자 디자인 개념도 및 소자동작 예

 

OLED는 첨단디스플레이 기술로 활용되고 있는 발광소자로, 화질이 선명하고, 두께가 얇으며, 폴더블이나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에 핵심인 유연한 소자의 제작이 가능한 점 등 여러 고유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들 응용에서는 빛의 삼원색을 이루는 적·녹·청 광원의 충분한 효율과 수명을 확보하고 동시에 높은 색 순도의 삼원색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청색 OLED 소자에서 이 세 요건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은 대표적인 난제로 여겨지고 있다.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효율을 갖는 진청색 유기발광다이오드(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 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유승협 교수 연구실의 김형석 박사(現 규슈 대학 연수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천형진 박사(現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수연구원), KAIST 이동균 박사과정(유승협 교수 연구실)이 공동 제1 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2023년 5월 31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Toward highly efficient deep-blue OLEDs: Tailoring the multiresonance-induced TADF molecules for suppressed excimer formation and near-unity horizontal dipole ratio). (DOI: 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adv.adf1388) 
 
연구팀은 진청색 OLED 소자 구현을 위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차세대 발광체인 붕소계 지연형광 재료의 설계에 주목했다. 해당 재료는 뛰어난 색 순도 구현의 장점을 갖고 있으나, 평평한 분자구조로 인해 분자 간 강한 상호작용이 생겨 낮은 농도에서만 진청색이 가능한 한계가 있어, OLED 소자의 충분한 효율 확보를 위해 발광 분자의 농도를 높이면 발광체 자체가 가진 색 순도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합성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기존의 붕소계 재료에 비해 합성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낮은 수율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분자 동역학 관점에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분자구조를 성공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분자 설계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색 순도와 효율이 저하되는 난제를 해결했다.
 
해당 연구가 그간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경험적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연구팀은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방법론을 정립, 최대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조를 이론적으로 예측했으며, 설계한 고효율 유기 발광 소재를 이용한 소자 구조에 접목해 35% 이상의 최대 외부 양자효율을 가진 진청색 OLED 구현에 성공했다. 이는 해당 파장에서의 진청색 OLED 단위 소자의 효율 중 세계 최고 수준의 결과다.
 
유승협 교수는 “고효율의 진청색 OLED 기술의 확보는 OLED 디스플레이를 궁극의 기술로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과제 중 하나로서, 이번 연구는 난제 해결에 있어 소재-소자 그룹 간의 체계적인 융합 연구와 협업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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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3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손영익 교수에게 국내 양자 생태계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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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익 교수는 양자통신의 핵심 기술인 양자중계기 개발을 수행하여 해당 연구가 세계 최초로 대기업의 양자 기술 주력 플랫폼으로 선정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범용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개발 연구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지목한 양자과학기술의 글로벌 연구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국제 행사로,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양자과학기술 분야 석학인, 양자 얽힘 현상을 규명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클라우저’ 교수와 양자 암호를 발명한 ‘찰스 베넷’ IBM 연구소 연구위원, 양자 컴퓨터 개발의 중요한 계기가 된 ‘쇼어 알고리즘’의 ‘피터 쇼어’ MIT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양자 대도약의 원년으로 보고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손영익 교수는 10년 이상의 양자컴퓨팅 및 통신 분야 연구 개발 경력을 보유한 양자정보 기술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KAIST-Harvard 양자기술국제협력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양자정보과학기술은 기존의 고전정보 대비 보다 효율적인 연산, 보다 안전한 암호통신 등 정보처리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이 기대되는 미래 유망 분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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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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