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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달박사

이영달 박사(문건우교수연구실),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전임교원 임용

 

이영달 박사 사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KAIST Power Electronics Lab. (KPEL) 졸업생 이영달 박사(지도교수: 문건우)가 2024년 3월 1일부로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의 전임교원으로 임용되었습니다.

이영달 박사는 2022년 2월 KAIST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IST 스핀오프 회사인 와이파워원(Wipowerone)에서 3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와이파워원에서 이영달 박사는 프로젝트 리더로서 미래 신산업 분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용 무선충전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를 Tesla 전기자동차에 탑재하여 실증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외 주요 경력으로 이영달 박사는 삼성전기 Power R&D 그룹에서 선임연구원으로 4년 동안 전력전자 회로 연구개발과 상품화에도 힘썼습니다.

주요 연구분야는 전력전자공학 분야로, IEEE TPE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연구의 우수성을 다수의 우수논문상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향후, 이영달 박사는 전기자동차와 UAM(도심형항공모빌리티)을 포함한 미래모빌리티용 전력 인프라의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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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부 대학원 신입생의 대학원 과정 Career planning과 leadership 증진, 올바른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있는
시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된 대학원 신입생 리더십 프로그램(GSLP) 행사가 2024년 2월 23일 개최되었습니다. 
 
우리학부 전반 및 대학원 생활에 대한 소개, 선배초청 talk(차선용 SK하이닉스 부사장, 유동근 (주)루닛 AI책임이사, 노유지 박사), 인도어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신입생 여러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교수님 및 동문님들, 신입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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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교수님

명현교수님

< 올해의 KAIST인 상을 받은 명현 교수(왼쪽)과 이광형 총장 >

 

우리 대학이 ‘올해의 KAIST인 상’ 수상자로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올해의 KAIST인 상’은 탁월한 학술 및 연구 실적으로 국내‧외에서 KAIST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1년에 처음 제정됐다. 23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명현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로봇 자율보행 신기술 ‘드림워크(DreamWaQ)’ 개발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실적과 3D 위치인식 및 맵작성(SLAM) 등의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드림워크(DreamWaQ)’란 별도의 시각이나 촉각 센서의 도움 없이 계단도 성큼 오를 수 있는 보행로봇 제어기다. 이를 장착한 명현 교수 연구팀의 자율보행로봇은 ‘국제 사족보행 로봇 자율보행 경진대회’에서 MIT 등 세계 유수 대학 소속팀과 경쟁해 4배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는 압도적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했다. 또한, 대회에서 함께 사용된 주변 환경 인지 및 경로 탐색 기술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명현 교수는 “저희 연구실에는 창의적이고 공익적인 로봇 기술 개발, 도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경진대회 출전, 영향력 있는 논문 쓰기라는 연구 방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명 교수는 “앞으로도 이 세 가지 방향에 더욱 매진하며 연구하고, 부족한 지도교수를 따라준 훌륭한 학생들과 저를 위해 희생해 준 가족들,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KAIST인 상’ 시상식은 14일 오전 열리는 KAIST의 개교 53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육, 학술, 국제협력 성과가 탁월하거나 KAIST의 위상에 크게 공헌한 총 39명의 교원에게도 특별 포상이 진행된다. 

정원석 생명과학과 교수는 세계 뇌 질환 연구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뇌 면역 관련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학술대상’을 수상한다. 정 교수는 뇌 면역을 담당하는 별아교세포와 미세아교세포에 존재하는 면역 관련 분자의 기전과 그 조절 방식이 서로 상이함을 발견하는 등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거듭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창의강의대상’은 콘테스트 기반 생명실험교육법을 최초로 개발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이끌어낸 박영균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수상한다. 함자 쿠르트(Hamza Kur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KAIST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자부심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아 ‘우수강의대상’을 받는다. 

 

‘공적대상’은 이창양 경영공학부 교수가 수상한다. 이 교수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로 임명돼 정부의 산업, 국토, 농림 등 실물 부문 정책의 틀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제6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산업, 통상 및 에너지 등 실물 경제를 총괄해 학교의 위상을 강화한 공로다. 윤윤진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는 ‘국제협력대상’을 받는다. UN·세계경제포럼 등에서 지정한 해양 탄소중립분야의 글로벌 어젠다 대응 연구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국제 융합연구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KAIST의 글로벌 기술 역량을 증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광형 총장은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및 연구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KAIST가 세계 10위권 대학의 꿈을 향해 쉬지 않고 정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며, “오늘 수상자를 포함해 함께 성과를 만들어 준 모든 구성원이 다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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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철 교수 공동 연구팀 제3회 국제로보틱스 대회 MBZIRC(Mobamed Bin Zayed International Robotics Challenge) 준우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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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철 교수 공동 연구팀 단체 사진>
 
 
2024년 1-2월 중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 3회 MBZIRC(Mohamed Bin Zayed International Robotics Challenge)에서 우리 학부 심현철 교수와 기계공학과 김진환 교수 연합팀이준우승을 거둬 총 65만불의 상금 및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본 대회는 무인선과 무인기가 협업하여 실제 해상에서 불법 선박을 발견하고 해당 선박의 갑판에서 물체들을 수거해 오는 임무를 GPS를 사용하지 않고 수행하는 것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김진환 교수(팀장연구진은 레이다 기반 자율순항 선박을심현철 교수 연구진은 영상기반 항법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체 수집 장치를 이용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선박의 결함 및 실제 해상환경에서 운용시 발생하는 많은 난관이 있었으나 20여명의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참가진은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현철 교수는 실제 대회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 뿐만 아니라 운용상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규모 대회가 아닌 제대로 규모를 갖춘 국제대회에서 당당히 겨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며 김진환 교수 및 참여 연구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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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수 교수 연구팀, CXL 탑재 AI 가속기로 美CES 2024서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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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CXL 탑재 AI 가속기 대표 이미지 및 시스템>

 

전기및전자공학부 정명수 교수님 연구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CES 2024’에서 혁신상 수상작 ‘CXL 탑재 AI 가속기(CXL-Enabled AI Accelerator)’를 선보였습니다.

연구팀의 ‘CXL 탑재 AI 가속기’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omputer Express Link, CXL) 기술을 통해 시스템에 무한대에 가까운 용량의 빠른 메모리 자원을 제공하여, 대규모 AI 기반 서비스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AI 기반 서비스인 이미지 검색을 이용한 평가에서, 정명수 교수 연구팀은 CXL 기술이 적용된 가속 시스템이 기존의 SSD 기반 가속시스템 대비 101배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의 핵심인 CXL은 데이터처리 가속기, 메모리 확장장치, 프로세서, 스위치 등 다양한 시스템 장치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여러 가속기 및 메모리 확장장치의 내부 메모리를 시스템에 연결하여 AI 서비스에 확장가능한 메모리 자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AI 서비스는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릍 통해 정확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AI 가속기가 제한된 메모리 용량으로 인해, 대용량의 데이터 관리에 느린 저장장치를 사용해야하던 것과 대비됩니다.
 
추가적으로, 연구팀은 AI 가속기 내부를 이미지 검색에 특화된 하드웨어 모듈로 구성하여 시스템의 성능을 더욱 높였습니다. AI 기반 서비스의 정확도 및 품질은 경쟁적인 AI 업계에서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연구팀의 기술은 산업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명수 교수님 연구팀은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물을 지난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전시하였습니다. 가속기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CES 주관기관으로부터 CES 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IEEE Spectrum, Storage Newsletter, Blocks and Files, Design and Reuse, TechRadar, 등의 해외 언론, 조선일보, 조선비즈,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뉴스, ZDnet 등의 국내 유수 언론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언론사가 부스에 방문하고, 출품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특히 한국경제에서는 연구팀의 기술을 ‘AI 도입 비용 문제의 해결책’으로써 대중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연구팀의 권미령 박사는 EETimes와의 단독 인터뷰에 초청받아 국제 CXL 기술의 현황을 소개하였으며 EETimes는“최신 CXL 표준을 지원하는 연구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데이터센터 수준의 고효율 메모리 확장을 실현할 수 있다”며 연구팀의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의 기술은 이번 CES 기간 동안 산업계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대 IP 기업 ARM으로부터 초청받아 프라이빗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글로벌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업 휴렛페커드(HPE),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본사로부터 단독 대규모 미팅 제의를 받아 CXL 후속 협업등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부스를 통해서 연구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케이던스 등 다양한 글로벌 대기업의 고위 임원들과 국내 귀빈등에게 CXL 선도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우리 학부 정명수 교수님 연구실 학생들과 파네시아가 힘을 합친 결과입니다. 파네시아는 카이스트 교원창업기업이자 CXL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입니다. 
카이스트 스타트업인 파네시아는 오는 19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CXL 테크데이 행사를 통해서 CES에 소개된 CXL이외에도 다양한 최신 CXL 기술을 여러 학부생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테크데이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관련소개 뉴스 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1229n21475?mid=n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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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전시관 연구팀 전시부스 방문객>
 
 
이윤태

동문회장

 

우리 대학이 제27대 총동문회장으로 이윤태(63) LX세미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학위(85년)와 박사학위(94년)를 취득한 이윤태 신임회장은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설계전문가로 입지를 다졌으며, 2014년부터 삼성전기 경영을 맡아 부품사업에 대한 안목과 과감한 사업 결단력으로 삼성전기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 신임회장은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은 물론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사업에서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11월 LX세미콘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이윤태 신임회장은 “KAIST는 첨단 과학기술 개발로 지금의 한국 산업계를 성장시킨 원동력이자 근간”이라며, “동문 간의 친목 네트워크를 넘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가치 창출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의 역할을 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KAIST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13일 오후 5시 더케이호텔 서울 3층 거문고홀에서 열리는 ‘2024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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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교수 연구팀, 사용자 음성 및 테스트 기반 정신 건강 진단 스마트폰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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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사용자의 언어 사용 패턴을 개인정보 유출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분석해 사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만 해도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임상적으로 이뤄지는 정신질환 진단이 환자와의 상담을 통한 언어 사용 분석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기술에서는 (1)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문자 메시지 등의 키보드 입력 내용과, (2) 스마트폰 위 마이크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진단을 수행한다. 
이러한 언어 데이터는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어 기존에는 활용이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번 기술에는 연합학습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는데, 이는 사용자 기기 외부로의 데이터 유출 없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모델은 일상 대화 내용과 화자의 정신건강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학습되었다. 모델은 스마트폰에서 입력으로 주어지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정신건강 척도를 예측한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스마트폰 위 대량으로 주어지는 사용자 언어 데이터로부터 효과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수행하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사용자들이 언어를 사용하는 패턴이 실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스마트폰 위에서 주어지는 현재 상황에 대한 단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언어 데이터에 집중하도록 설계했다. 
 
예를 들어, 업무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에 정신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단서가 많다고 인공지능 모델이 판단해 중점을 두고 분석하는 식이다. 
 
이번 논문은 KAIST 신재민 박사과정(전산학부), 윤형준 박사과정, 이승주 석사과정, 이성주 교수(이상 전기및전자공학부)와 박성준 SoftlyAI 대표(KAIST 졸업생), 중국 칭화대학교 윤신 리우(Yunxin Liu) 교수, 그리고 미국 에모리(Emory) 대학교 최진호 교수의 공동연구로 이뤄졌다. 
 
이번 논문은 올해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폴에서 열린 자연어 처리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EMNLP(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서 발표됐다. 
※ 논문명(FedTherapist: Mental Health Monitoring with User-Generated Linguistic Expressions on Smartphones via Federated Learning)
 
이성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바일 센싱,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심리학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져서 의미가 깊으며, 정신질환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범의 걱정 없이 스마트폰 사용만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진단 할 수 있게 되었다ˮ라며, “이번 연구가 서비스화되어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ˮ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연구는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No. 2022-0-00495, 휴대폰 단말에서의 보이스피싱 탐지 예방 기술 개발, No. 2022-0-00064,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 위험 예측 및 관리를 위한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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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스마트폰 위 사용자 음성 및 키보드 입력 기반, 연합학습을 활용한 정신 건강 진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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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본 연구의 스마트폰 위 사용자 음성 및 키보드 입력 기반, 연합학습을 활용한 정신건강 진단 기술의 모식도>
 
 
 
 

 

 

육군 EMS 관리작전 발전 협의체 기술교류회

육군 EMS 관리작전 발전 협의체 기술교류회

 

육군은 2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육군 전자기스펙트럼 관리작전 발전을 위한 군 적용 기술방안을 주제로 ‘육군 전자기스펙트럼(EMS) 관리작전 발전협의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EMS는 전자기파를 주파수와 파장에 따라 배열한 스펙트럼을 의미한다. 지휘통제체계와 무기체계의 발전으로 기존 3000GHz까지 전파 영역에서 광파·핵파를 포함한 스펙트럼까지 확대되고 있다.

기술교류회는 미래전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는 EMS와 관련, 육군이 수도권 및 대전에 소재한 산·학·연 클러스터와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2024년부터 격월 단위로 군에 도입할 수 있는 첨단 EMS 기술과제들을 토의하고, 국방 R&D 과제 핵심기술 공동기획 등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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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와 KAIST가 공동주관한 이 날 기술교류회는 육군본부, 국방부, 합참, 교육사,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파학회 등 군 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육군 EMS 관리작전 능력향상을 위한 추진방향 발표 △EMS 최신기술 주제발표·토의 △장비시연 및 전자파학회 연구회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최창운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소장)은 “원할한 군사작전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전자기스펙트럼 관리기술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술교류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준혁 KAIST 전기전자공학부장은 “육군의 전자기스펙트럼 관리 능력 향상을 통한 첨단과학기술군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춘식 한국전자파학회 수석부회장은 “한국전자파학회 산하 안테나 및 전파전파연구회 등 16개 전문 연구회를 중심으로 육군의 전자기스펙트럼 기술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림원 신입회원

이현주 & 최준일 교수, 2024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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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현주 교수, 최준일 교수 사진>

                                 

전기및전자공학부 이현주 교수와 최준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2024 Y-KAST’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이며, 한림원은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하였다. 
 
한림원은  2023년 12월 13일 오후 4시, ‘2023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하고, 신임 Y-KAST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와 연구업적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림원장은 “한림원은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이 국내 과학기술 정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고, 세계 과학기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특히 전 세계 영아카데미와의 국제협력사업을 확대하여 각국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업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교수 연구활동 : 뇌-기계 인터페이스 (BMI)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인체 및 신경 인터페이스 연구를 수행하고 초음파 뇌자극이 수면 및 단기 기억력을 조절할 수 있음을 최초로 밝혀냄
 
최준일교수 연구활동 : 차세대 무선통신에 필수적인 거대다중안테나 시스템 및 기계학습과 메타물질을 활용한 통신시스템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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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 IEEE ComSoc Asia-Pacific Outstanding Young Researcher Award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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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 사진>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진석 교수는 무선통신 분야에서 저전력 통신 시스템 개발에 대한 도전적인 연구들을 진행해오며 이 분야의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온 것을 인정받아 IEEE ComSoc Asia-Pacific Outstanding Young Researcher Award를 수상하였다.
이는 매년 Asia-Pacific 지역에서 통신분야의 젊은 우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23년도에 한국에서는 최진석 교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최진석 교수는 무선 통신 분야에서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그의 주력 분야는 저전력 통신 시스템 개발로,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의 탐구를 통해 이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그가 개발한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무선 통신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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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EEE ComSoc AP 시상식 및 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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